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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남구, 15억 투입해 가로·보안등 교체공사 실시 등

등록 2017.09.07 17:16:18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돋질로에 위치한 남구청사 전경. 2017.09.07.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돋질로에 위치한 남구청사 전경. 2017.09.07.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남구, 15억 투입해 가로·보안등 교체공사 실시

 울산시 남구는 밝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가로·보안등 교체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남구는 먼저 사업비 6억9000만원을 투입해 삼산로와 삼산중로 일대 노후된 가로등 95개를 정비하고, 번영로 등 3개 구간에 설치된 나트륨 등기구 180개를 LED로 교체했다.
 
 아울러 2억원을 들여 관내 가로등 8500여개과 보안등 7500여개를 전수조사해 기존 수기에서 앞으로는 전산으로 관리키로 했다.
 
 남구는 나머지 6억원의 사업비로 어두운 골목길 70여곳에 보안등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신속한 고장 수리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관위, 자유한국당 시의원 의석 승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송해숙 시의원(비례대표)이 퇴직함에 따라 같은 당 3순위 후보자인 신명숙(62·여)씨를 의석 승계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시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의거해 지난 6일 신씨에게 시의원 의석승계자 결정통지서를 전달했다.

 울산 출신인 신씨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전국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자유총연맹 울산북구지회장을 맡고 있다.

 신씨는 오는 14일 울산시의회로부터 의원배지를 받고 의원 선서를 한 뒤 10월12일 예정된 제192회 임시회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구-e편한세상,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협약

 울산 동구는 7일 상황실에서 전하동 e편한세상 입주자 대표회와 협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의무보육시설 2곳을 무상 임대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키로 약속했다.

 동구는 e편한세상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어린이집 공간을 오는 2028년 2월 말까지 무상으로 임대받아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하동 e편한세상은 동구지역에서는 2번째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관리동 의무보육시설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갖추게 됐다.

 전하동 e편한세상 1단지 어린이집은 정원 43명·연면적 241㎡ 규모, 2단지 어린이집은 정원 35명·연면적 291㎡ 규모로 오는 2018년 3월 동시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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