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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롯데캐슬프리미어 주출입구 신설 등 품질개선 추진

등록 2017.09.15 11:27:05

【제천=뉴시스】제천 롯데캐슬프리미어아파트 품질개선 조감도.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제천 롯데캐슬프리미어아파트 품질개선 조감도.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지상 출입구 문제로 민원이 제기됐던 충북 제천 강저 롯데캐슬 프리미어 아파트가 품질개선공사에 들어갔다.

입주지원센터는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준공 전 입주예정자들과 체결한 민원합의서에 따라 품질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103·105·107동에 주출입구 2곳, 110·112동 3·4호 라인에 주출입구 1곳씩 신설이다.

동별로 신설하는 출입구는 기존 주출입구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들 출입구에는 강화유리 재질의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고 가구별 호출·보안 기능을 적용한 컨트롤박스도 설치된다.

출입문을 감싸는 문주는 다른 동에 설치한 문주와 같은 재질과 디자인으로 세우고 새로운 주출입구를 각각 추가한다.

지하주차장에서 주출입구로 이동하는 동선도 안전을 고려해 별도로 신설하고 안전난간도 설치한다.

일부 동은 횡단보도와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입주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시공사는 101동과 102동 사이 자연석 설치공사와 단지 내 도로 라인마킹 작업도 추진한다.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출입구 논란'을 빚은 제천 강저롯데캐슬프리미어 아파트 문제와 관련해 29일 건축 현장에서 이근규 시장 주재로 3차 현장시장실을 열고 있다. 2017.08.30. (사진=제천시 제공) photo@newsis.com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출입구 논란'을 빚은 제천 강저롯데캐슬프리미어 아파트 문제와 관련해 29일 건축 현장에서 이근규 시장 주재로 3차 현장시장실을 열고 있다. 2017.08.30. (사진=제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위탁사 관계자는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체결한 품질 개선 민원 합의서를 성실히 이행해 입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며 "제천의 명품 아파트로 손색이 없도록 품질 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일부 동의 주출입구가 지하주차장 출입구와 함께 설치되는 등 다른 동과의 차별성 문제가 제기됐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건축현장에서 세 차례 '열린 시장실'을 열어 중재에 나섰고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사업 관계인 간 15가지 품질 개선 합의를 끌어냈다.

제천시는 지난달 29일 사용검사를 승인해 이튿날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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