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서구, 넥타이 행복나눔사업 추진 등
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10월10일까지 넥타이 기부함을 통한 '장롱 속 넥타이 업사이클을 통한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비 사회적기업인 '더 나비'와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사무소 등이 참여하고 윤지영 업사이클 강사가 제품 디자인 등의 자문을 맡는다.
달서구는 이번 행복나눔사업을 통해 기부받은 넥타이를 가방이나 생활소품, 머리핀 등의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아파트 장터와 마을 공원 등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미혼 한부모 가정 지원기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롱 속 넥타이를 재활용한 제품을 통해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제16회 전국 날뫼북춤 경연대회 개최
대구시 서구 날뫼북춤보존회는 구민 운동장에서 제16회 전국 날뫼북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개 팀 700여 명이 참가했다. 종합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대구 서부중학교가 수상했다.
경연 후에는 축하공연팀인 달성 하빈들소리 팀과 함께 관객이 어울리는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서구는 이날 공연을 관람한 노인 20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