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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리아, '온 디맨드 딜리버리' 서비스 200곳 이상 확대

등록 2017.10.11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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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리아, '온 디맨드 딜리버리' 서비스 200곳 이상 확대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DHL코리아가 수취인이 배송 일정과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온 디맨드 딜리버리(ODD) ' 서비스 접점을 2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와관련 DHL코리아는 서울시와 '여성안심택배함 이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DHL코리아는 ODD 서비스 메뉴에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187개 여성안심택배함을 수령지 옵션으로 제공하게 된다.

 DHL을 통해 해외에서 물건을 수취하는 개인 고객은 배송 전 문자로 제공되는 모바일 링크에 접속해 '무인보관함에서 수령하기' 옵션을 클릭한 후 수령을 원하는 지역의 안심택배함을 선택하면 된다.

 DHL 배송직원이 안심택배함에 배송을 완료하면 수취인에게 암호를 포함한 안내문자가 발송되고, 수취인은 48시간 내 무료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서울시와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DHL은 해마다 증가하는 해외 직거래 성장에 발맞춰 개인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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