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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광교호반 타운하우스 6번째 '금연아파트' 등

등록 2017.11.03 15:27:34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광교호반 타운하우스 6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

 경기 수원지역 아파트 가운데 6번째 ‘금연아파트’가 지정됐다.

 시는 1일 영통구 이의동 ‘광교호반 가든하임 타운하우스’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수원지역에서 6번째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주민들의 동의와 신청으로 단지 내 일정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아파트다. 

 지난해 9월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시장은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그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승강기·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주민 뜻에 따라 복도·계단·승강기·지하주차장 가운데 일부만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광교호반 가든하임 타운하우스는 전체 315가구 중 165가구(52.4%)의 동의를 받아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단지 내 복도·계단·승강기·지하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시는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었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광교호반 가든하임 타운하우스 이외에 수원에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곳은 입북동 서수원엘지자이아파트, 화서동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매탄동 매탄삼성3차아파트, 이의동 광교시티아이아파트(지하주차장 제외)·광교캠퍼스타운참누리아파트 5곳이다.

 
 ◇2기 ‘수원시 인터넷 신문·방송 시민모니터단' 본격 가동

 ‘수원시 인터넷 신문·방송 시민모니터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인터넷 신문·방송 시민모니터단 제2기 위촉식’을 열고 모니터단 14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제2기 모니터단은 11월 1일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재위촉 요원이 8명, 신규 요원이 6명이다.

 2015년 11월 출범한 수원시 인터넷 신문·방송 시민모니터단은 수원시 인터넷신문 ‘e수원뉴스’와 인터넷방송 ‘수원 iTV’의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된 모니터 요원들은 수원 iTV 홈페이지(http://tv.suwon.go.kr)에 있는 ‘시민모니터단’ 게시판에서 활동하게 된다.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 개최

 수원시는 12월 15일까지 역사·자녀·힐링·예술·인문·공감 등 6가지 주제로 23차례에 걸쳐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인문학 강좌’는 강사가 시민들이 많이 찾는 평생학습기관으로 찾아가 인문학 강의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강좌는 2일 ‘조선시대 조·중·일 정치 문화 교류, 연행사와 통신사의 행차’를 주제로 한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강의로 시작됐다. ‘역사’를 강의하는 김 교수 ‘3·1 만세 투쟁과 상해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수원 사람들’ 등 6가지 주제로 강의한다.

 ‘자녀’는 문경보 문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장, ‘힐링’은 이재우 한국웃음치료본부장, ‘예술’은 박희숙 작가, ‘인문’은 허시명 막걸리학교장, ‘공감’은 조에스더 엘컴퍼니 대표가 강의한다.

 강좌는 도서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평생학습관 등 13개 평생학습기관에서 진행된다. 무료 강의이며 선착순으로 수강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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