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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숙박업 강릉지부 "올림픽 바가지요금은 일부 업소의 문제"

등록 2017.11.30 16:51:12수정 2017.11.30 17:51:04

강릉 선수촌 아파트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강릉 선수촌 아파트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대한숙박업 강릉시지부는 30일 최근 언론에서 지적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비 바가지요금과 관련해 "모든 숙박업소가 고가의 숙박요금과 개별 단기 손님 예약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며, 대다수 숙박업소에서는 성수기 이하 수준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업소가 전체인냥 보도되고 있지만 실상은 대다수의 업소가 숙박 문의전화 한 통조차 못 받고 있다"며 "선의의 숙박업소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손정호 지부장은 "시중에서 회자되는 숙박지부장부터 고액 요금을 받았다는 지탄의 목소리에 저부터 내려 놓을 생각으로 부대시설을 제외한 객실 30만원의 계약요금을 반값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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