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새해 '카운트다운 파티'에 1만5천명 몰려 성황

【제주=뉴시스】 제주신화월드가 개최한 ‘2018 카운트다운 파티’가 1만5000명의 군중이 참석한 가운데 31일밤부터 1일새벽까지 신화테마파크에서 열렸다. 2017.01.01 (사진= 제주신화월드 제공) [email protected]
힙합 공연과 케이팝 댄스로 채워진 이번 파티는 31일 오후 9시부터 1일 오전 0시 30분까지 계속됐다. 예상을 웃도는 많은 인파가 몰려 입장 1시간 전부터 100여 미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동시 입장객수가 9300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누적 입장객은 총 1만 5000여명으로 테마파크 개장 이래 최다 방문객수를 기록했다.
제주신화월드는 도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야외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를 모두 무료로 운영했다.
파티는 신화테마파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윙클과 핑클이 입장객을 맞이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이저 퍼포먼스와 전속 무용단이 파워풀한 케이팝 댄스를 선보였고, 초이스37의 스웨그 넘치는 디제잉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새해맞이 30분 전부터는 힙합듀오 지누션이 무대에 올라 ‘말해줘’, ‘A-YO’, ‘오빠차’, ‘한번 더 말해줘’ 등 히트곡을 부르며 도민과 함께 흥을 나눈 뒤 해가 바뀌는 순간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쳤다.
제주신화월드는 신화쇼핑스트리트와 아시안푸드스트리트, YG리퍼블릭 등 시설 곳곳에서 댄스공연 및 마술쇼를 선보이고 입점 레스토랑에 최대 30% 할인을 제공했다.

【제주=뉴시스】 31일밤부터 1일 새벽까지 열린 제주신화월드의 ‘2018 카운트다운 파티’ 중 참석한 도민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신화테마파크 센트럴 스테이지 위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17.01.01 (사진= 제주신화월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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