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난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구민 11.7% 참여
등록 2018.01.29 11:47:35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해 운영한 34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구민 총 3만9187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평생교육프로그램 종강식 현장. 2018.01.29.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해 운영한 34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구민 총 3만9187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남구 전체 인구(33만5439명)의 11.7%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셈이다.
지난해 남구 지역 14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한 252개 프로그램에 구민 3만33762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는 남구 한마음대학에는 2000여명이, 학부모 아카데미에는 1700여명이 각각 참여했다.
평생학습 특성화 벨트 사업인 좋은 아버지 교실에는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밖에 평생교육 강사 임파워먼트 과정, 알아두면 돈이 되는 재무설계 교육, 평생학습 마을학교 등 남구가 마련한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1125명의 남구민이 함께 했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남구는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25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받았고, 좋은 아버지 교실은 울산시가 주관한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양청구아파트 마을학교는 경북평생학습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울산푸른학교는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올해 평생학습 역점사업으로 ▲ 남구 한마음대학 ▲좋은 아버지교실 운영 ▲ 맞춤형 배달강좌 ▲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 ▲ 소외계층 및 성인문해 교육 ▲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 글로벌 주니어 기자단 등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본격적인 평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