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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동구, 대학길·옥류로 일원 보도정비 착공 등

등록 2018.03.04 10:51:08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정월대보름인 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2018.03.02. (사진=울산 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정월대보름인 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2018.03.02. (사진=울산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동구, 대학길·옥류로 일원 보도정비 착공

 울산시 동구는 대학길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과 옥류로·동해안로 노선 보도 정비사업이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학길 낭만의 거리 조성사업은 울산과학대학교 정문에서 화정공원까지 0.7㎞ 구간의 노후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연출하는 당종려 100여 그루를 식재하는 사업이다.

 이 곳에는 야간에도 아름다운 빛을 내는 광섬유 열주등이 설치돼 걷기 좋은 아름다운 거리가 연출될 것으로 동구는 기대하고 있다.

 옥류로(국민은행~남목그린타워)와 동해안로(남목삼거리~장승삼거리) 1.4㎞ 구간에는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가로수 뿌리 정비가 실시된다.

 ◇동구,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울산시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일 일산해수욕장과 주전해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동구문화원 주최로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권명호 청장과 김종훈 국회의원, 장만복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례와 길놀이, 식전공연, 개회식, 달집살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활활 타오르는 23m 높이의 달집을 보면서 한 해의 소원을 빌었다.

 한편 주전청년회 주최로 주전해변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0여명이 참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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