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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허회진·전희영 교수 연극 '최후의 전사' 참여

등록 2018.03.08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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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덕대 연극영상과 허회진(왼쪽) 교수와 뷰티과 전희영 교수가 각각 배우와 스태프로 연극 '최후의 전사’에 참여했다.(사진=대덕대 제공)

【대전=뉴시스】 대덕대 연극영상과 허회진(왼쪽) 교수와 뷰티과 전희영 교수가 각각 배우와 스태프로 연극 '최후의 전사’에 참여했다.(사진=대덕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덕대 교수 2명이 같은 연극 작품에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했다.

 8일 대덕대에 따르면 이날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에서 공연된 '최후의 전사'(한민규 작, 유나영 연출, 극단 '토끼가 사는 달' 제작)에 연극영상과 허회진 교수와 뷰티과 전희영 교수가 각각 배우와 스태프로 참가했다 . 이 연극은 올 대전연극제 공식 참가작이다.

  지난해 '제9회 대전 창작희곡공모전' 수상작으로 고려시대 여몽연합군과 전쟁으로 탐라에서 물러난 삼별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8년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 머무르면서 겪은 패배의 아픔과 인간의 잔혹한 이기주의와 욕망, 배신의 상처 등을 표현했다.

  허 교수는 무너져버린 삼별초를 재건하고 제2의 혁명을 위해 대의명분에 도취한 김도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전 교수는 졸업생, 재학생들과 함께 분장을 맡았다.

 연극영상과와 뷰티과는 연간 13억여 원씩 5년간 총 70억원 이상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MICE산업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반을 구성, 참여하고 있다.

 대덕대 관계자는 "연극영상과는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연기·연극 관련 교육을 시작한 학과로 공연과 영상제작의 실무중심형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두 교수의 협업으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졸업생들의 관련분야 진출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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