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가야산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모집 등
경남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은퇴자· 귀농자· 재능기부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자는 이달 30일까지 모집하며,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는 4개팀(자원보전팀· 환경관리팀· 상생협력팀· 탐방복지팀)으로 나눠 활동한다.
또한, 연간 총 70시간 이상의 활동 및 교육 10시간 이상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는 '국립공원 자원활동가'로 인증을 받아 선진지 견학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야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가뭄 대비 총력 대응체제
합천군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맞물려 가뭄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등 가뭄 장기화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가뭄대비에 유관기관과 함께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뭄에 대비해 영농기 전 양수장비 점검, 논물가두기, 논 타작물 재배홍보 등 작물별 영농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과에서는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2018년도 1회추경에 14억원 반영 및 향후 댐 방류량에 따른 양수장 운영이 불가할 경우 예비비 1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대형관정 개발, 양수장 조기가동을, 한국수자원공사 합천지사는 낙동강 수계 타댐 연계운영 등 기상상황을 각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가뭄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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