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선출…본경선서 안호영 눌러
김관영 현 지사 중도 탈락 등 역대급 경선 치러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역 청년 간담회 자리 식사비 대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4.08.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322_web.jpg?rnd=2026040810214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역 청년 간담회 자리 식사비 대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당원존에서 전북특별자치도(본경선) 개표 결과 발표회를 열고 "기호 2번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 제9회 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선포했다.
소 위원장은 "이번 전북지사 본경선은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고 2인 경선 지역으로 최고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김관영 현 지사의 중도 탈락으로 현역 국회의원인 안호영, 이원택 두 후보로 치러졌으며, 이후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등이 불거지는 등 역대급 경선 일정이 진행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전북지사 경선이 "친명 vs 친청" 간 싸움이라는 논란도 일었으나 결국 당원과 도민의 선택은 이원택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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