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도심 속 분수 2곳 새로 설치... 무더위 쉼터 제공
등록 2018.05.09 13:41:07
춘천시는 신사우동 우두택지, 퇴계동 주공7단지 아파트 내 분수를 새로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주공7단지 스무숲2공원에는 안개처럼 뿜어져 나오는 포그(Fog) 분수, 우두택지에는 위에서 물을 뿌려주는 버킷(Buckit)형 분수다. 우두택지 내 분수는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가동도 마친 상태다. 주공7단지 내 분수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 7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춰 분수시설을 가동하기 위해 최근 분수대 5곳에 대한 시설 점검을 마쳤다. 바닥분수에 사용되는 물은 수돗물로 당일 사용하고 바로 교체한다.
도심 속 분수가 운영되는 곳은 새로 생긴 2곳을 포함, 삼천동 공지쉼터, 소양강댐 시민의 숲 물놀이장, 후평동 인공폭포, 석사동 호반체육관 앞 석사웰빙분수 등 모두 6곳이다.
이달 중 가동을 시작, 6월까지는 더운 주말마다 가동하고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7~8월 방학 기간에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가동 시간은 9월까지 낮 12시~오후 5시다.
한편 춘천시 신청사 광장에 설치되는 길이 60m, 폭 40m의 경관형 바닥분수는 6월부터 9월 초까지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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