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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정확도 높인다'…진안군, 지하수 보조관측망 2곳 설치

등록 2018.05.10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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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수 보조관측망 2곳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안군청 전경 모습. 2018.05.10.(사진= 진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안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수 보조관측망 2곳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안군청 전경 모습. 2018.05.10.(사진= 진안군 제공) [email protected]

【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수 보조관측망 2곳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수 보조관측망은 지하수의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의 변동을 자동 관측하는 시설로 전국적인 지하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하수의 변화 모습, 지진 등과 같은 재난 알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016년 12월 관내 지하수 DB 구축을 통해 선진 지하수 관리 기반을 마련했으며, 더욱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지난해 보조관측망 3곳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보조관측망 2곳에 이어 추가로 설치 지점을 물색하고 있다.

 군은 지하수 보조관측망의 확대 설치를 통해 국가 공적자원인 지하수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의 수위 자료를 통해 농업용 지하수를 이용하는 농가의 가뭄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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