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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전시당, 6·13 지방선거 선대위 체제 전환

등록 2018.05.27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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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27일 오후 당사 3층 강당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있다.2018.05.27. (사진=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이 27일 오후 당사 3층 강당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있다.2018.05.27. (사진=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27일 당사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선대위체제로 전환했다.

한국당 대전시당 선대위는 여성·청년·장애인·실버세대 등 총 11개 본부와 직능·정책위원회로 구성됐다.

 이은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기 위해 17만 당원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지방선거 치르겠다"며 "저 자신부터 가장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해 대전시정의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지방선거는 지난 4년간의 평가인데 대통령의 인기에 편승해 부하뇌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난 4년간의 후회·후퇴·실패는 다시 반복 할 수 없다"며 필승을 결의했다.

 이장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민생을 파탄시킨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700만 자영업자를 거리로 내몰고 그 가족들까지 2000만명이 고통받고 있다. 반드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정용기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권력을 장악하고,  정권을 잡은 이후 우파 청산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야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다"며 후보자들을 독려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후보들은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발가락 절단으로 인한 병역면탈 의혹의 성역없는 해명촉구를 위해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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