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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초기기업 ‘투자연계형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등록 2018.07.18 10:21:56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9일 오후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2018 부산지역 투자연계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방에 위치한 초기창업기업을 위해 ‘프리팁스 창업기업 지원 정책’과 ‘엔젤투자매칭펀드 사업’을 본격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팁스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TIPS) 프로그램 전 단계에서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을 개시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본사 소재지가 지방인 기업 중 최근 1년 이내 팁스 운영사 또는 액셀러레이터(중기부 등록)로부터 1000만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다. ‘프리팁스 창업기업’으로 선정되면 1년간 최대 5000만원까지 매칭 지원받게 된다. 특히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완료한 기업은 향후 팁스 참여시 우대받게 된다.

 ‘엔젤투자매칭펀드’는 부산시가 지역의 창업 초기기업에게 Seed-Money(종잣돈) 지원을 위해 모태펀드와 함께 50억원 규모로 조성한 펀드로 창업 초기기업 뿐만 아니라 엔젤클럽 등 엔젤투자자들에게도 투자금을 매칭 지원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팁스 참여가 쉽지 않았던 부산지역의 역량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나 팁스 홈페이지,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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