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 가져
‘사자평 습지와 재약산’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 기념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박일호(우측) 밀양시장 등 관계자들이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를 갖고 있다. 2018.10.14.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시가 주최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 세계맑은공기연맹, 푸른밀양21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생태탐방 행사에는 박일호 시장과 시·도의원, 표충사 도원법기 주지 스님, 한국공기청정협회 및 세계맑은공기연맹 관계자를 비롯 1200여명의 탐방객이 함께했다.
표충사에서 출발한 탐방객들은 올해 조성된 국가생태탐방로를 따라 흑룡폭포, 층층폭포를 거쳐 옛 고사리분교까지 산행과 고산습지지역과 억새군락지 사이 생태탐방을 마쳤다.
또한, 재약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옛 시절의 고사리분교를 담은 사진전시회, 공기의 날 마스코트 포토존, 통기타·색소폰 연주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에코백, 미세먼지 마스크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박일호 시장은 “재약산 일원의 생태탐방로와 억새군락지, 고산습지 등 훼손된 자연을 복원해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자연생태계의 보존을 당부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인 생태관광도시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옛 고사리분교에서 탐방객들이 ‘재약산 사자평 생태탐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018.10.14.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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