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머무를 곳 내준 친구 금품 훔친 20대 입건
부산 사하경찰서는 26일 A(25)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31일 부산 사하구에 있는 친구 B(25)씨의 집에서 B씨가 자고 있는 사이 가방과 의류, 현금 등 1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수개월 전 강도상해죄로 복역하다가 출소한 A씨는 머무를 곳이 없자 10여년 전 아동복지시실에서 함께 자란 B씨에게 부탁해 B씨의 집에서 생활하다가 이같은 짓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추적을 통해 범행 이후 전남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던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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