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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기온 영하로 떨어져 1819시즌 첫 제설

등록 2018.10.30 0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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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30일 새벽 용평리조트 직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자 제설기 64대를 일제히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2018.10.30. photo31@newsis.com

【펑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30일 새벽 용평리조트 직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지자 제설기 64대를 일제히 가동해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2018.10.30.  [email protected]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슬로프를 갖춘 용평리조트에서 1819 시즌 첫 제설을 시작했다.

 ㈜용평리조트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의 30일 새벽 기온이 영하 2.9도까지 떨어져 인공 눈 만들기에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지자 지난 25일 28면의 슬로프에 설치한 64대의 제설기를 일제히 가동했다.

 제설 작업은 이날 0시부터 시작됐고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는 시간까지 계속된다.

 이번 제설은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용평리조트는 사흘 전 발왕산을 비롯해 강원 산간지역에 눈이 내려 전날 제설할 계획이었지만 당일 오전 5시 기온이 0.8도의 영상 기온에 습도 역시 68%로 높아 인공 눈을 만들지 못했다.

 인공 눈은 추우면 추울수록 잘 만들어진다. 

 인공 제설기 업체 스노우테크㈜에 따르면 같은 양의 물을 분사했을 때 영하 2도에서는 시간당 32㎥의 인공 눈이 만들어지고 영하 8도에서는 86㎥가 만들어진다.

 이 같은 현상은 온도가 낮을수록 공기 중 습도가 적어져 제설기에서 내뿜는 물이 대부분 눈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펑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진 가운데 용평리조 스키장에 설치된 제설기 64대가 일제히 가동돼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2018.10.30. photo31@newsis.com

【펑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기온이 영하 2도로 떨어진 가운데 용평리조 스키장에 설치된 제설기 64대가 일제히 가동돼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이날 제설은 2018~2019 시즌 첫 제설로 지난해보다 1일 빠르다. 2018.10.30.  [email protected]


 용평리조트는 이달 1일부터 1819시즌권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권은 스키패스 45만원, 스키파워패스 53만~57만원, 초급자패스, 객실패스 주중 5박 패키지, 객실패스 주중 10박 패키지, 트리플패스 등으로 구성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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