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식] 농촌테마파크에 곤충체험관 조성 등
등록 2018.12.10 15:21:23
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처인구 사암리 농촌테마파크 내 다목적교육관 옆에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00㎡규모의 곤충체험관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다목적교육관 내 곤충 전시실에는 나비 등의 표본만 전시돼 곤충 관련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는 2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시실과 체험시설 등을 갖춘 ‘충식이의 곤충체험관’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살아있는 거미, 대왕지네, 전갈, 노래기 등 14종을 전시한 전국 최초의 ‘절지동물아파트’와 물방개, 물자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관상수조가 설치됐다. 또 장수풍댕이, 사슴벌레 등의 곤충의 한해살이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방도 조성했다.
물방개, 장구애비 등을 직접 손으로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조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꽃무지애벌레 등을 만지고 관찰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만들었으며 내년 2월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벌집으로 알려진 ‘아우라이아 말벌집’도 전시할 예정이다.

처인구 사암리 농촌테마파크 내 다목적교육관 옆에 설치된 곤충체험관
용인시는 경기도의 위반건축물 관리·정비실적 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이달 중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위반건축물 정비계획 수립과 시행의 적정성, 사전 예방활동 및 우수시책 추진 등 위반건축물 정비·관리 활동 등에 대해 시군 공무원들이 교차평가를 진행했다.
용인시는 위반건축물 관리·정비를 위해 사전에 각 구청 간 교체점검을 하는 한편 우수 정비사례를 선정해 미흡한 내용을 보완하는 등 위반건축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통학로 주변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수지구 상현1동은 통학로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금호베스트빌 4단지 아파트에서 서원중학교에 이르는 600m 구간의 가로수에 겨울옷을 입혔다고 10일 밝혔다.
상현1동 주민공동체 모임 ‘다그리다’가 가로수에 화려한 색의 옷을 입혀 겨울철 나무도 보호하고 통학로 환경도 밝게 만들기 위해서 추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그리다 회원인 '서원중 V맘 특공대' 학부모 및 학생 등 80여명은 1개월 간 직접 뜨개질을 해 다양한 옷을 만들었다.

수지구 상현1동 통학로 주변 가로수에 입혀진 겨울옷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