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의원,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22억원 확보
등록 2018.12.10 18:33:12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사진은 질의하는 박명재 국회의원. 2018.10.23. [email protected]
인덕산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항공기 이·착륙시 안전확보를 위해 절취공사후 훼손된 채 방치된 녹지지역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등산로, 둘레길과 연계한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이번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로 총사업비 31억원을 모두 확보해 계획대로 오는 2019년말 완공할 수 있게 됐다.
지역적 특성으로 타 지역보다 너울성파도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 취약해 지난 2013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 공고된 장기면 영암리 방파시설에 대한 정비 예산 5억원도 확보됐다.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오는 2019년 말까지 방파제를 보강하고 이안제를 설치해 인명과 주택, 어선 등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울릉도의 독도전망케이블카와 태하향목 모노레일은 동해의 청정 바다와 울릉도의 대표관문인 도동항과 독도전망대, 대풍감 등을 관광할 수 있는 유일한 운송 수단이지만 차량의 노후로 인한 잦은 고장과 운행정지로 이용객의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돼 왔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로 노후된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차량을 교체함으로써 탑승객의 안전확보는 물론 울릉도의 명품 힐링 관광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법용 CCTV 설치사업(총사업비 10억원)을 위한 사업비 5억원도 확보돼 울릉 일주도로와 터널, 해안산책로, 성인봉등산로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물론 재해 재난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지난 2016년5월 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 이래 39개의 각종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관련 사업비 218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 오고 있다.
박 의원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그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사업들을 특별교부세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포항·울릉 주민의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수 울릉군수와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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