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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관일반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 올 3월 개원

등록 2019.02.28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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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정관일반산단에 부산지역의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02.28. (사진 = 부산시 제공) heraid@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정관일반산단에 부산지역의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02.28. (사진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중소기업이 몰려있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근무여건에 맞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위해 오는 3월 중 정관일반산단에 부산에서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정관일반산단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정관산단 제1호 근린공원의 대지 1만1188.4㎡에 건축면적 386.57㎡, 연면적 774.58㎡,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어린이집을 지어 개원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정관산단을 관리하는 (재)부산경제진흥원과 10개 입주기업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했고, 시는 어린이집 설치 지원을 위해 T/F 팀을 구성하고 부지 제공 및 설치비 지원 등 어린이집 개원에 힘을 보탰다.

 부산시는 그동안 중앙부처 방문과 지속적인 건의 등 규제개혁을 추진하여 마침내 ‘영유아보육법’이 개정돼 오는 6월 25일부터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경우 국·공유재산 무상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이미 설치했거나 앞으로 설치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들의 연간 사용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정관일반산단에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위치도. 2019.02.28. (그래픽 = 부산시 제공) heraid@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정관일반산단에 4번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위치도. 2019.02.28. (그래픽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에 문을 여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 7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보육료 외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원되고, 부족분은 참여기업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정관일반산단의 경우 입주기업협의회에서 설치와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이용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보육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차액보육료 지원 등 부산시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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