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횡성 광역화장시설 3월말 개원

원주 여주 횡성지역 광역화장시설인 ‘하늘나래원’이 3월말 개원 예정으로 현재 시험 가동중에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그동안 원정 화장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경기 여주시민들이 3월말부터 강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산 171의1 일대에 운영되는 광역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6년 여주, 원주, 횡성, 등 3개 시·군의 공동건립 협약으로 추진된 광역화장시설은 4035㎡규모로 화장로는 7기이며, 총사업비 254억원 중 여주시는 58억원을 부담했다.
시는 2016년 6월 여주추모공원 개원으로 고인을 안치할 수 있는 공설 봉안시설과 자연장지를 갖추었으나 화장시설을 갖추지 못해 그동안 화장장려금 5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말 광역화장시설이 개원되면 90일간 유예기간이 지난 뒤 화장장려금 지급은 중단된다.
개원을 앞두고 현재 시험 가동 중인 광역화장시설의 명칭은 공모를 통해 ‘하늘나래원’으로 결정됐으며, 운영은 원주시가 담당한다.
화장시설 사용료는 여주·횡성·원주시민 모두 1구당 10만원이며 여주에서 3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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