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촉수 환영, 사진가 겸 미술가 임용찬 '경로이탈'
![[인터뷰]촉수 환영, 사진가 겸 미술가 임용찬 '경로이탈'](https://img1.newsis.com/2019/03/02/NISI20190302_0014951151_web.jpg?rnd=20190302222951)
파리와 런던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임용찬이 전남 담양군 대담미술관에서 ‘경로이탈’전을 열었다. 제목 그대로 경로를 이탈한 전시회다. 사진과 페인팅으로 시작한 작가의 작업은 2016년 이후부터 오브제가 결합한 형태로 바뀌었다.
‘경로 이탈’은 영어로 ‘아웃 오브 웨이(out of way)’다. 작가는 예측하지 못한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인터뷰]촉수 환영, 사진가 겸 미술가 임용찬 '경로이탈'](https://img1.newsis.com/2019/03/02/NISI20190302_0014951150_web.jpg?rnd=20190302222951)
미국의 개념주의 예술가 로버트 모리스의 미니멀리즘에 영향을 받았다. ‘텅빈 전시’와 블루 컬러 특허 ‘IKB’로 유명한 프랑스 화가 이브 클랭과 조각가 아니시 카푸어도 좋아한다. 서로 다른 오브제들의 결합을 통한 형태적 변형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오브제의 형태적 가능성과 기능적 수용성을 이야기하는 작업이다. 서로 다른 오브제들의 결합은 실존하는 오브제와 디지털적으로 보여지는 오브제 간의 같아 보이면서도 다른 느낌의 연관성이다.
![[인터뷰]촉수 환영, 사진가 겸 미술가 임용찬 '경로이탈'](https://img1.newsis.com/2019/03/02/NISI20190302_0014951148_web.jpg?rnd=201903022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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