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북구, 내달 10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광주 북구는 다음 달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2019 광주 첨단클러스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상담회는 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중국·일본·러시아·미국 등지에서 자동차부품, 소비재(화장품·뷰티케어·유아용품 등), 조선기자재 분야 바이어를 초청하고 수출 기업 100여곳과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해외 시장별 차별화된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수출 확대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북구는 각 분야의 품목별 사전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수출 계약 성공률을 높일 방침이다. 첨단·본촌산업단지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력을 모은다.
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1일까지 북구 민생경제과(062-410-6111)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광주 광산구는 오는 5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광산구는 대형 건설공사장 20곳을 점검한다. 이후 레미콘 제조사업장 등 160여곳의 각종 건축자재 수송 차량·바퀴, 건축물 연마·도장 작업 등 비산먼지 발생 요인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반복·고질적인 위반 사업장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사시간 조정에 협조해달라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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