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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자동차번호판 유형 변경…앞 숫자 3자리로

등록 2019.03.24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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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차량호판 인식 시스템 업그레이드 필요

【광주=뉴시스】신규 번호판 유형.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신규 번호판 유형.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오는 9월부터 신규 및 변경 등록하는 자동차 번호판의 유형이 바뀐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앞 숫자 2자리가 3자리로 변경되며, 페인트식 번호판과 함께 태극문양,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 야간 식별 기능을 갖춘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을 추가해 총 2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광주시는 오는 9월부터 신규 자동차번호판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아파트, 민간주차장,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새로운 자동차번호판 홍보활동을 한다.

번호판 개편은 지속적인 자동차 증가로 자동차번호 용량이 부족한 비사업용과 대여사업용 승용자동차 중 신규·변경등록 대상 자동차 등에 적용한다.

새 번호판을 부착하게 될 자동차는 전국적으로 매월 15만~17만대 가량으로, 번호인식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차번호 미인식에 따른 혼란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협조해 번호 인식 시스템을 운영하는 아파트, 민간주차장, 관공서, 주차단속·방범카메라 등에 대해 업그레이드와 사전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7월까지 자동차번호 인식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사전 테스트를 마쳐야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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