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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암1·수영동 2곳 선정

등록 2019.04.09 0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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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진구와 수영구 등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04.09. (그래픽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진구와 수영구 등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04.09. (그래픽 = 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부산진구와 수영구 등 2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우리동네살리기 – 부산진구 부암1동의 ‘바위동산이 숨트는 신선마을’ ▲일반근린형 – 수영구 수영동의 ‘도시거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도시수영-도도수영’ 이다.

  국토부는 올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22곳을 선정해 사업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를 제외한 유형은 활성화지역 내에서만 사업을 신청하도록 제한하면서 부산시는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쇠퇴도 등을 조사한 뒤 활성화지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하반기에 4~5곳이 추가로 선정돼 국비 총 650억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군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부산시는 2017년도 시범사업 4곳을 시작으로 지난해 7곳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90억원을 포함 총 380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사업은 시 전략계획과 구·군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국토부에서 추진되는 ‘수시선정’에 적극 응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위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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