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춘천시 2030년까지 공원 녹지 1.4㎢ 확충 등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1일 오전 강원 춘천시 춘청시청 앞 광장에서 3.1절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춘천시청에 시민들의 손도장이 찍힌 현수막이 걸렸다. 2019.03.01. [email protected]
녹지 확충 계획은 최근 공원 일몰제로 도시 내 공원 면적이 감소하는 것과 관련해 쾌적한 도시환경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녹지 확충 계획에 따르면 도시 개발 사업 시행 시 의무적으로 녹화면적을 확보하고 학교 숲, 공공기관 쉼터 조성, 주차장과 교통섬 녹화, 훼손지 복구 등 다양한 녹화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6년 기준 춘천시 녹지 면적은 887.81㎢으로 시는 오는 2030년까지 녹지면적을 889.22㎢로 늘릴 방침이다.
◇춘천시 도시숲 기부문화 캠페인 실시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춘천시 삼천동 의암공원에서 도시숲 기부 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숲 LOVE, 행복 GIVE'를 슬로건으로 도시숲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나무 심기, 포토존, 나무 문패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실시됐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 실내정화식물과 꽃묘를 나눠줬다.
◇강원도교육청 친일잔재 청산 신문고 운영
강원도교육청은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온라인 신문고를 운영해 교훈, 교가, 조형물, 서식, 학교 문화 등 학교 내 친일잔재 제보를 올해 말 까지 받는다.
도교육청은 해당 사안들을 정리해 학교에 안내하고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학교에 조치를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일제 강점기에 일본어 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 중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8월 15일 한글 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속초 해랑중 산불 피해 친구 돕기 모금 나서
강원도교육청은 속초해랑중학교에서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학급별 모금 활동과 위로의 메시지 쓰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은 교내 5명의 산불 피해 친구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전달을 위한 것으로 학생회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본관 중앙 현관에서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이웃들의 아픈 마음을 공감하기 위한 메시지를 작성해 전시하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전교생들이 산불 현장에서 사투를 펼친 소방관, 군인,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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