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김지혜, 파란 에이스와 결혼 "13년 전 첫사랑"

김지혜·에이스
8일 해피메리드컴퍼니에 따르면, 김지혜와 에이스는 6월7일 오후 6시 서울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웨딩 화보 속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미소 짓고 있다. 파란의 멤버들과 탤런트 배슬기(33),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33), '달샤벳' 세리(29)와 함께 찍은 사진도 시선을 끈다.
김지혜는 2007년 데뷔 당시 에이스와 1년여 간 교제했다. 이후 결별한 두 사람은 10년 만에 다시 만났고, 1년여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내일신문 장명국(72) 대표가 주례를 서고, 가수 홍경민(43)이 사회를 본다. 축가는 파란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이 부를 예정이다.
김지혜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사랑이랑 결혼한다. 아직도 신기하다"며 "남편이 될 친구는 13년 전 나의 첫사랑이다. 1년 반, 2년 정도 만나다가 이별했고, 10년은 남사친으로 내 옆을 든든히 지켜줬다. 오랜시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하며 서로의 편이 됐고 어느 순간 인생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됐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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