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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책]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등록 2019.06.08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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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책]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심리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아이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안내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행동처럼 보이는 아이 행동들을 해석한다. 아이를 키워본 경험과 육아상담 경험에 심리학 이론을 결합했다.

아이 마음만을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습관' 파트를 통해 ‘아이를 완벽히 사랑하는 게 힘들어요’ ‘아이에게 공감이 잘 안 돼요’ 등 많은 부모가 육아 중 한 번씩 고민하는 생각도 담았다. 해당 파트 역시 부모 고민을  공감만하거나 위로부터 하는 것이 아닌,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이론을 통해 이해시킨 뒤 변화의 해결책을 제안한다. 0~7세 아이 마음이 자라는 과정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처럼 보이는 행동에 대해 안내했다. 그로잉맘 이다랑 지음, 320쪽, 1만5000원, 길벗 

[교육책]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세계 청소년들의 윤리 교과서다. 자유, 양심 문제부터 성관계, 공동체 문제까지 인간의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저자가 평생 공부하고 성찰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윤리학을 구약 성서부터 셰익스피어 희곡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오손 웰스의 '시민 케인'까지 대화체로 설명한다.
 
 윤리는 삶을 멋지고 가치 있게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고리타분한 훈계나 지루한 설교 그리고 강압적 의무를 찾아볼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며, 청소년이 중요한 자기 삶과 자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페르난도 사바테르 지음, 안성찬 옮김, 208쪽, 1만3800원, 이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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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지정학을 주제로 세계열강들의 치열한 패권전쟁을 이야기한다. 지정학이란 인문 지리적 특성으로 국제정치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지리와 국제 정세가 어떻게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지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세계사적으로 볼 때, 세계의 패권이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이것이 지정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역사적 사건과 함께 기술한다  

 유럽, 중국, 미국, 중국, 러시아, 중동과 그 주변 국가들의 이야기를 패권전쟁과 함께 재미있고 심도 있게 다룬다. 지리가 어떤 식으로 세계정세를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쳐왔는지 엿볼 수 있다. 특히 브렉시트를 선언한 영국으로 시끄러운 유럽연합의 미래와 최근 미국과 중국간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패권전쟁, 과거 소련시대의 영광을 회복하려는 러시아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과 항상 분쟁이 끊이지 않는 중동의 이야기 등을 중심으로 풀어간다. 옥성일 지음, 276쪽, 1만3500원, 맘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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