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하라"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선포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8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학교내 비정규직 철폐 및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06.18. [email protected]
경남연대회의는 이날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로 전국집단교섭은 교섭 시작 두 달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교육부는 집단교섭 참가를 거부하다가 노조에서 대통령 책임을 말하니 마지못해 참가했지만, 기대했던 교섭은 파행을 겪다가 시작도 못 하고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약속을 산산이 부수며 총파업 투쟁으로 내모는 지금,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교비정규직의 사용자인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이 직접 나서서 공정임금제 실현과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위해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8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철폐 및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9.06.18. [email protected]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라도 노동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오는 7월 3일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총파업 투쟁을 시작으로 전국집단교섭 승리와 학교에서의 비정규직 철폐를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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