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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8개 시·군 폭염주의보

등록 2019.07.05 1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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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5일 광주·전남에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나주·곡성·구례·담양·화순·장흥·함평·영광 등 전남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광주 풍암 34.5도, 나주 다도 33.3도, 영광 33.2도, 곡성 옥과 32.9도, 무안 운남 32.1도, 화순 32도, 광양 광양읍 31.9도, 함평 31.7도, 장흥 31.5도, 구례 31.5도 등을 기록했다.

광주 지역 공식 관측지점(북구 운암동)의 최고기온은 31.3도로 나타났다.
 
폭염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7일까지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며 폭염특보 확대 가능성이 있다"면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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