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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 찾는 삼성…이재용 부회장, 일본 출장

등록 2019.07.07 09: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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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19.04.13.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19.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르면 7일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부터 수출규제가 시행된 반도체 소재 분야에 대한 해법을 일본재계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각도로 모색해보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일본을 방문해 현지 경제인들과 만나 최근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최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경영진과 수차례 대책회의를 열고 일본 출장 계획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4일 방한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도 수출제재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출장은 최근 일본 일부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일본 정부가 수출 절차를 강화한 포토레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일본 의존도가 큰 소재다.

삼성전자 측은 "이 부회장의 일정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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