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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홍남기·김상조, 대기업 간담회…경제불확실성 의견 교환"

등록 2019.07.07 16: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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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적극적으로 긴밀한 소통 이어가기로 해"

"주요 기업 누가 참석했는지는 밝히지 않아"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상조 정책실장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접견 전 고민정 대변인과 대화하고 있다. 2019.07.0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상조 정책실장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접견 전 고민정 대변인과 대화하고 있다. 2019.07.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청와대는 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요 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홍 부총리와 김 실장이 이날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외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고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기업 관계자가 몇 개사에서 몇 명이 참석했는지 여부는 설명하지 않았다.

홍 부총리와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 부총리는 지난 5일 대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계획에 대해 "못 만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다"면서 소통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 주요 30개 그룹 총수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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