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소식]온양원도심 여성친화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온양원도심 장미마을ROSE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201907.25. (사진=아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만225㎡을 대상으로 국비 100억원, 지방비 67억원, 기타 1000억원 등 총1167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
아산 장미마을은 한때 종사자 200여 명에 80여 곳의 성매매업소가 있었다.
하지만 아산시가 도시기능전환 사업으로 지난 2017년 8월 유흥주점 1동 철거를 시작으로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건물수용 신청과 명도소송 등으로 도로구역 내 모든 건물 철거를 마쳤다.
이곳에는 ▲양성평등거리 조성(여성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 ▲어울림마을 조성 ▲온양행궁 북문 재현 ▲공영주차장 조성 ▲온천천 안심 그린웨이 조성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관순 열사 일대기 애니메이션 '횃불' 8월 공개
유관순 열사 출생에서 순국까지 일대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횃불'이 다음 달 공개된다.
천안시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유관순 열사 애니메이션 '횃불' 공개를 앞두고 지난 24일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최종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횃불'은 3·1운동 후 서대문 감옥에서 유관순을 만난 조선인 간수가 유 열사의 항일 독립의지와 옥중 만세운동을 지켜보며 변화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영시간은 14분이다.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천안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김갑쇠 위원장과 대한민국역사문화원 이정은 원장이 역사고증에 대한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천안시는 시사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최종 수정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8월부터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유튜브 등 온라인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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