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아베 사학 스캔들 파헤치다···일본영화 '신문기자'

영화 '신문기자'
아베 신조(65) 일본 총리가 연루된 초대형 사학 스캔들 '가케학원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작품이다. 당시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권과 대립한 도쿄신문 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저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심은경은 사회고발물로 일본 영화계에 첫 발을 디뎠다. 모치즈키 기자를 모델로 한 신문기자 '요시오카 에리카'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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