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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2018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1504명 졸업

등록 2019.08.22 1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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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북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실시된 가운데 한 졸업생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19.08.22.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북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실시된 가운데 한 졸업생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헹가래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2일 대학 내 삼성문화회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및 학무위원, 이용규 총동창회장, 전임 총장, 졸업생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했다.
 
전북대는 박사 136명을 비롯해 석사 336명, 학사 1032명 등 총 150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원 총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 등을 강조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북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실시된 가운데 졸업생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08.22.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전북대학교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실시된 가운데 졸업생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 총장은 "윈스턴 처칠은 어린 시절엔 따돌림을 당했고, 전쟁에선 포로로 붙잡혔으며, 선거에 나가면 낙선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결국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 됐다"며 "우리도 이처럼 불굴의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무엇이든 이루지 못할 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존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존중받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한 번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가는 동안 의미 있는 삶으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하기 위해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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