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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오버하지 않아도 공감하게 만드는 사실적 시나리오"

등록 2019.08.27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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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오버하지 않아도 공감하게 만드는 사실적 시나리오"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배우 공효진(39)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돌직구 현실파 '선영' 역으로 돌아온다. 다사다난한 경험을 통해 사랑에 대한 환상이라곤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 누구보다 솔직하고 거침없다.

공효진은 "오버하지 않아도 박수를 치며 공감하게 만드는 사실적인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고, 선영은 평범한 듯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복합적인 인물이어서 매력적이었다”라고 전했다.
공효진 "오버하지 않아도 공감하게 만드는 사실적 시나리오"

공효진은 로맨스, 코미디, 스릴러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특히 영화 '러브픽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등 로맨스 장르에서 개성을 과시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전 여친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게 뒤통수를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다.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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