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KCC 꺾고 3연승…공동 선두
등록 2019.11.01 21:03:58
차바위 3점 5방 18점 펄펄
KCC, 이정현 맹활약에도 승리 불발

【서울=뉴시스】인천 전자랜드 차바위(사진=한국농구연맹)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를 꺾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자랜드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CC와 경기에서 81-74로 이겼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 시즌 7승(2패)째를 거두며 원주 DB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차바위가 3점 5방을 포함해 18점을 올렸다. 3점 성공률이 100%(5/5)에 달했고 전체 야투성공률도 86%(6/7)에 이르렀다.
박찬희는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머피 할로웨이는 11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KCC는 이정현이 22점 13어시스트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송교창이 16점 9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3연승 행진 또한 마감했다. 시즌 4패(7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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