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렉스코·아피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장관상

문체부장관상,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미래의 대표적 성장산업인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개인 등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한 총 6개 단체 중 지역기업인 렉스코와 아피스뿐 아니라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도 우수 프로 스포츠단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지역 2개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문을 연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착실한 성장세를 기록한 곳들이다.
헬스 기구를 생산하는 렉스코는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제품인 트레드밀(모델명 LT8xA) 하나로 지난해 57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까지 누적 매출은 140억여원에 달한다. 렉스코는 미국, 일본 등지에 현지 법인을 추진 중이다.
낚시용품 유통업체인 아피스는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개발한 낚싯대인 천년지기와 천년지기 골드 시리즈로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69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들 제품은 신소재 적용을 통한 제품의 경량화와 고탄성 실현에 성공했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해 대구시 프레-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재훈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들과 기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은 덕분에 이룬 소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스마트홈에 연결되는 ICT 콘텐츠, 레저 활동과 연결되는 신소재 용품, 학교 체육활동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서비스 등의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 및 활성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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