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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봉곡파출소 신설 개소…2만여명 치안 담당

등록 2020.02.13 19:55:04

경찰관 20명 3조 2교대 근무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이 봉곡파출소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미경찰서 제공)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이 봉곡파출소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구미경찰서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경찰서는 봉곡파출소를 신설하고 13일 개소식을 했다.

구미경찰서는 그동안 봉곡·도량·지산동, 문성·원호지역을 담당하던 도량지구대의 치안수요가 커짐에 따라 봉곡파출소를 신설했다.

2019년 8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준공했다.

6억 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봉곡동 코아루아파트 인근 346㎡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봉곡파출소에는 경찰관 20명이 3조 2교대로 근무한다.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약 1300여명이다.
봉곡파출소 개소식 테이프 커팅 (사진=구미경찰서 제공)

봉곡파출소 개소식 테이프 커팅 (사진=구미경찰서 제공)

이진환 봉곡파출소장은 "2만 6000여 명의 봉곡·부곡·선기동 주민들이 밤길 걱정, 도둑 걱정 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개소식에서 "주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하는 제대로 된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증진시키고,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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