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지지, 대선경선 포기선언 "어려운 결정...트럼프 격퇴해야"
사우스캐롤라이나서 8.2%로 4위 추락
![[알링턴=AP/뉴시스]2020년 대선 미국 민주당 경선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 사우스벤드시장이 지난 2월23일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0.03.02.](https://img1.newsis.com/2020/02/24/NISI20200224_0016110911_web.jpg?rnd=20200224182540)
[알링턴=AP/뉴시스]2020년 대선 미국 민주당 경선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 사우스벤드시장이 지난 2월23일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0.03.02.
부티지지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공식 선거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 실시간 연설에서 "오늘 나는 선거운동을 중단한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패배시키기 위해 미국을 뭉치게 하는 것이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지난달 3일 민주당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에서 26.2%를 득표, '깜짝 1위'를 차지하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체할 '젊은 중도 주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는 2차 경선지인 뉴햄프셔에서도 24.4%를 득표, 25.7%를 득표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게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내줬지만 동수의 대의원을 얻었다.
그러나 같은 달 22일 치러진 네바다 경선에선 14.3%를 득표해 샌더스 의원 및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밀리며 3위로 주저앉았고,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는 8.2%로 한자릿수 득표율을 보이며 4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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