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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육군 31사단·경찰, 시가지 합동 방역

등록 2020.03.08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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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집지 신대 등 영화관·버스정류장 등 소독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와 31사단(사단장 소영민),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 순천소방서는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순천시 방역차량1대, 31사단 제독차량 2대와 병력, 소방서 급수차량 등을 동원해 사람이 자주왕래하는 영화관, 아울렛, 버스정류장 등을 합동방역했다. (사진=순천시청 제공) 2020.03.08. photo@newsis.com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와 31사단(사단장 소영민),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 순천소방서는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순천시 방역차량1대, 31사단 제독차량 2대와 병력, 소방서 급수차량 등을 동원해 사람이 자주왕래하는 영화관, 아울렛, 버스정류장 등을 합동방역했다. (사진=순천시청 제공) 2020.03.08. [email protected]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와 육군 31사단, 순천경찰사와 순천소방서가 8일 순천시의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 방역을 했다.

순천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1사단 95연대 5대대가 지원하고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가 함께 협력해 신대지구 등 인구 밀집 지역의 영화관과 아울렛, 버스정류장 30여 곳, 대로변 등 긴급 방역을 했다고 밝혔다.

긴급방역은 지난 3일 열린 통합방위협의회 긴급대책 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31사단의 지원으로 경찰, 소방, 보건당국이 합동으로 힘을 모았다.

순천시 보건소 방역 차량 1대, 31사단의 제독 차량 2대와 7391부대 5대대의 병력지원과 함께 순천경찰서의 소독구역 차량 통제, 순천소방서의 급수 차량 지원 등 각 기관의 공조 체제하에 입체적으로 전개됐다.

앞으로 공동으로 도심 상가 지역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찾아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 현장에는 허석 순천시장, 소영민 31사단장, 노재호 순천경찰서장이 참석해 합동 방역팀을 격려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순천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와 31사단(사단장 소영민),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 순천소방서 8일 순천 신대지구 합동 방역.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와 31사단(사단장 소영민),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 순천소방서 8일 순천 신대지구 합동 방역.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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