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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4 08:37:58수정 2020.04.04 08: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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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꽃에 53만명 인파 환호 귀가대란 없이 '질서정연' 마무리
5일 오후 8시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의 시작을 알리는 첫 불꽃이 밤하늘로 솟구치자 한강변을 빼곡히 메운 53만 인파 사이에서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주황빛 불꽃에 이어 분홍색과 붉은색 불꽃이 꽃잎과 팝콘처럼 연달아 밤하늘을 수놓자 곳곳에서 "우와, 예쁘다"는 감탄과 박수가 이어졌다. 불꽃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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