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단거리 순항미사일 동해상 발사…전투기 훈련도(2보)
2017년 6월8일 발사 지대함 순항미사일 추정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황병서, 리병철, 리영길, 김정식, 정승일이 동행했다. 2017.06.09. (출처 = 조선중앙TV 캡처) [email protected]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은 오늘 오전 7시께부터 40분여 동안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와 관련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한미 정보당국은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황병서, 리병철, 리영길, 김정식, 정승일이 동행했다. 2017.06.09. (출처 = 조선중앙TV 캡처) [email protected]
이와 함께 북한은 이날 공군 전투기 훈련을 벌였다. 수호이 계열과 미그 계열 전투기 수대가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비행하며 공대지 무장 발사 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훈련을 참관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하루 앞두고 이번 훈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북한은 매년 태양절을 전후로 군사활동을 해왔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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