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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2명 늘어 1만635명…닷새째 20명대

등록 2020.04.17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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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14명·지역 발생 8명 추가

대구 신규 확진 1주만에 다시 '0명'

완치 총 7829명…1만4186명 검사중

사망 1명 늘어 230명…치명률 2.1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1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1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2명 늘어 1만63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 연속 20명대를 유지했다.

 대구에서는 지난 10일 이후 일주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30명이다. 치명률로는 2.16%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6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만613명에 비해 22명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20~3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3일부터 닷새째 20명대다.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이 해외유입, 8명이 지역사회에서 각각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 중에서는 11명이 검역 과정에서, 3명은 무증상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983명으로 늘어났다. 내국인이 91.7%를 차지한다. 해외유입 사례 중 검역 과정에서 408명, 지역사회에서 575명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북 4명, 서울·광주 각 2명, 인천·대전·경기 각 1명이다.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1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53일 만인 이달 10일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후로 7일 만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총 230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16%였다.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23.13%로 가장 높다. 뒤이어 70대 9.66%, 60대 2.46%, 50대 0.72%, 40대 0.21%, 30대 0.09%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2명 늘어 총 782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2576명으로 51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52만1642명이다. 현재 1만4186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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