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유료회원' 10명 더 찾았다…경찰 "미성년자 포함"
경찰, 10명 추가 확인…40여명 입건
주로 20~30대…미성년자도 포함돼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3.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5/NISI20200325_0016206854_web.jpg?rnd=20200325085229)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3.25. [email protected]
서울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범들의 전자지갑 거래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유료회원 10명을 추가 특정했다"며 "현재 40여명을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료회원 40여명 가운데 대다수는 20~30대인 가운데 일부 미성년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에게는 아동음란물 소지죄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사방 참여자 등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4.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7/NISI20200417_0016266702_web.jpg?rnd=20200417083419)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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