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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수 시의원 "도로확장, 등산로입구에는 주차장" 촉구

등록 2020.04.22 14:47:37

윤갑수 시의원 "도로확장, 등산로입구에는 주차장" 촉구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의회 윤갑수(상대동·하대동) 의원은 22일 제21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991년 건립된 상대동 현대아파트 뒷편 도로확장과 선학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 설차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상대동과 하대동은 자가용이 많지 않던 시절에 설계된 도로로 현재 대형 아파트 주민들의 주차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며 "30년 전 주차장 설치기준이 오늘날 차량 증가 상황과 맞지않아 주차장 설치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상대동 현대아파트는 30여년이 된 아파트로 지하주차장이 없고 684세대에 625대의 지상주차공간이 있으나 현재 900여대의 차량이 등록돼 300여대가 부족한 실정이다"는 것이다.

또 "인근 선학산 등산 인구 증가로 주차공간이 절대 부족한 실정이어서 주차장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현대아파트 뒷편 도로는 좁은 2차로여서 양방향 차량이 서로 교차하지 못해 도로 확·포장을 통한 해소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아파트 뒷편 도로는 한개의 차로를 확장하고, 선학산 등산객과 주민들의 주차공간 확보을 위해 상대배수장 주변에 별도 주차장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동·하대동 지역은 진주시 인구의 13%에 달하는 주민이 살고있지만 도동지역 구도심은 낙후되고 있다"며 "균형발전 측면에서 예산을 골고루 안배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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