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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인명구조에 총력"

등록 2020.04.29 17:09:42수정 2020.04.29 1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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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대응2단계 발령…현재 사망 6명·중경상 7명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04.29.(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semail3778@naver.com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04.29.(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오후 발생한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후 1시32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재까지 근로자 6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물류창고는 모두 3동이며, 불이 난 곳은 연면적 4000㎡의 지하 2층~지상 4층 철골조 건물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9개 업체 근로자 78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4명이 화재 이후 연락두절 상태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53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인명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인명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진 장관은 이날 화재 사고 직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긴급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인명 구조를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조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피해자의 신원을 빨리 파악해 가족들에게 사고 내용과 구조 상황을 알리고, 일대일(1:1)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다. 부상자 치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도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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