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4명 늘어 1만765명…신규 확진 73일 만에 최소
4명 모두 해외유입…지역발생 '0명'
완치 9000명 돌파…8634명 검사중
사망 1명 늘어 247명…치명률 2.2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28.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8/NISI20200428_0016289650_web.jpg?rnd=2020043011033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오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28. [email protected]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고, 신천지대구교회 신도인 '31번째 환자'가 확진된 이후 처음으로 국내 발생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9000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47명이다. 치명률로는 2.29%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만761명에 비해 4명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18명) 10명대로 줄어든 뒤 19일부터 이날까지 12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8일(2명)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신규 확진자 4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고,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1065명이 됐다. 내국인이 91.1%%를 차지한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446명, 지역사회에서 619명 확인됐다.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765명이다. 이 중 9059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4.2%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30/NISI20200430_0000520737_web.jpg?rnd=20200430110332)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765명이다. 이 중 9059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4.2%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20.7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이 늘어 총 247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29%였다.
80세 이상의 치명률이 24.33%로 가장 높다. 이어 70대 10.44%, 60대 2.60%,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137명 늘어 총 905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1459명으로 134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60만482명이다. 현재 8634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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